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바르셀로나 훈련에 처음 참가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9일(한국 시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바르셀로나 훈련에 처음으로 참가했다”고 보도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이번 여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계약기간이 1년 남은 레반도프스키를 보내길 원치 않았지만 결국 적당한 이적료를 받고 그를 처분했다. 팀을 떠나고 싶었던 레반도프스키는 크게 만족하고 있다. 환하게 웃으며 바르셀로나가 현재 프리시즌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미국으로 건너갔고 그곳에서 공식 발표 영상을 촬영했다. 이후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후 이제 첫 훈련에 참가했다. 레반도프스키는 독일에서 많은 것을 이뤘다. 매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했고 챔피언스리그, DFB 포칼 등 얻을 수 있는 우승을 거의 다 이뤘다. 독일에서 더 이상 할 일이 없다고 판단한 레반도프스키는 스페인 라리가에서 새 도전에 나선다. 바르셀로나는 미국에서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인터 마이애미, 뉴욕 레드불스를 상대한다. 레반도프스키는 이번 프리시즌에서 바르셀로나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과연 레반도프스키가 바르셀로나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