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본격적으로 제드 스펜스(노팅엄 포레스트) 영입에 나선다.
스펜스는 2000년생으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빅클럽들이 주목하는 수비수 유망주다. 2021/2022시즌 미들즈브러에서 노팅엄으로 임대를 떠났고 맹활약하며 노팅엄의 EPL 승격을 이끌었다.
주 포지션이 윙백인 스펜스는 공수 모든 면에서 뛰어날 뿐만 아니라 득점 감각까지 갖추고 있다. 특히 토트넘이 적극적으로 접촉을 시도 중이다.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이전부터 스펜스를 지켜봤고 안토니오 콘테 감독도 만족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의 마이크 맥그라스 기자에 따르면 토트넘은 이반 페리시치 영입을 확정하자마자 스펜스 영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토트넘이 원하는 이적료는 1,500만 파운드(약 235억원)다. 원소속팀 미들즈브러에게 곧 공식 오퍼를 할 예정이다.
다만 타 구단들과의 경쟁이 불가피하다. 임대 영입을 재미를 본 노팅엄을 비롯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도 스펜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