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 일레븐)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세비야에서 뛰고 있는 에릭 라멜라가 오는 7월 한국에서 손흥민을 포함해 토트넘 옛 동료들과 재회한다.
쿠팡플레이는 24일 "토트넘을 초청해 진행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대진이 확정됐다. 2차전은 토트넘과 세비야의 맞대결로 치러진다"라고 밝혔다. 토트넘과 세비야는 오는 7월 16일 오후 8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는다.
토트넘과 세비야의 맞대결이 성사되면서 쉽게 볼 수 없는 만남도 성사됐다. 라멜라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라멜라는 지난해 여름 토트넘을 떠나 세비야로 이적했다.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8시즌을 치렀고, 이 기간에 손흥민과 주전 경쟁을 펼쳤지만 주전 자리를 꿰차지 못한 채 이적했다.
라멜라도 오랜 기간 함께한 옛 동료들을 만난다는 사실에 들뜬 듯하다. 라멜라는 24일 토트넘과 세비야가 한국에서 맞대결을 펼친다는 사실을 전한 토트넘 공식 SNS 게시물에 "곧 만나자"라고 댓글을 달며 토트넘에서 함께했던 동료들과의 맞대결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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