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을 거둔 맨체스터 시티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맨체스터 시티가 로드리고 에르난데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리즈 유나이티드를 4-0으로 눌렀다.
맨체스터 시티는 1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요크셔험버지역 웨스트요크셔주의 리즈에 위치한 앨런 로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맨시티는 리그 3연승을 달렸고 리즈는 리그 2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했다.
경기 초반 맨시티가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6분 맨시티가 오른쪽 측면에서 프리킥을 획득했다. 귄도안이 중앙으로 보낸 공을 아케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벗어났다.
맨시티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2분 맨시티가 왼쪽 측면에서 프리킥을 얻어냈다. 포든이 중앙으로 보낸 공을 로드리가 헤더로 밀어 넣었다.
맨시티가 기세를 이어갔다. 전반 37분 칸셀루가 상대 진영 오른쪽에서 상대 박스 왼쪽으로 롱패스를 보냈다. 제주스가 가슴 트래핑 후 드리블을 가져간 뒤 상대 박스 중앙에서 슈팅했지만 골키퍼 멜리에가 막아냈다. 이에 전반이 1-0 맨시티가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 들어 맨시티가 한 걸음 더 달아났다. 후반 8분 디아스가 상대 박스 왼쪽에서 중앙으로 헤더 패스를 했다. 아케가 이를 차 넣었다.
맨시티의 공세가 계속됐다. 후반 16분 그릴리시가 상대 박스 앞에서 귄도안에게 패스했다. 귄도안이 이를 잡아 슈팅을 했지만 벗어났다.
맨시티가 쐐기골을 뽑아냈다. 후반 32분 포든이 상대 진영 오른쪽에서 상대 박스 중앙으로 패스했다. 제주스가 이를 잡아 슈팅을 했고 득점이 됐다.
맨시티가 추가골을 만들었다. 후반 47분 스트라위크가 공을 걷어냈다. 페르난지뉴가 상대 박스 앞에서 이를 중거리슛으로 연결했고 골망이 흔들렸다. 이에 경기는 4-0 맨시티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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