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챙긴 우디네세 칼초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우디네세 칼초가 각각 1골 1어시스트씩을 기록한 이그나시오 푸세토·제라르 데울로페우의 활약에 힘입어 엠폴리 FC를 4-1로 잡았다.
우디네세 칼초는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프리울리 베네치아 줄리아주 우디네에 위치한 다시아 아레나에서 열린 2021/22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33라운드 엠폴리 FC와의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우디네세는 리그 3연승을 달렸고 엠폴리는 리그 16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했다.
경기 초반 우디네세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5분 몰리나가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했다. 이스마일리가 이를 걷어내려다 자신의 골문에 공을 집어넣었다.
후반 들어 우디네세가 한 걸음 더 달아났다. 후반 6분 석세스가 상대 진영 왼쪽에서 중앙으로 패스했다. 데울로페우가 이를 잡아 드리블 후 상대 아크 서클에서 슈팅했고 득점이 됐다.
엠폴리의 만회골이 나왔다. 후반 20분 석세스가 공을 잡으려다 라 만티아의 다리를 걸었다. 심판이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피나몬티가 성공시켰다.
우디네세가 추가골을 뽑아냈다. 후반 33분 데울로페우가 상대 박스 오른쪽의 푸세토에게 패스를 밀어줬다. 푸세토가 슈팅해 골망을 갈랐다.
우디네세가 쐐기골을 만들었다. 후반 41분 푸세토가 상대 박스 앞에서 사마르지치에게 패스했다. 사마르지치가 드리블 후 중거리슛으로 연결한 공이 골문 안에 꽂혔다. 이에 경기는 4-1 우디네세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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