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윙포워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레알 마드리드가 카를루스 카시미루의 결승골에 힘입어 헤타페 CF를 2-0으로 꺾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1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지방 마드리드주의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1/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1라운드 헤타페 CF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레알은 리그 2연승을 달렸고 헤타페는 리그 2연승에 실패했다.
레알이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18분 벤제마가 오른쪽 측면에서 상대 박스 왼쪽으로 공을 보냈다. 발베르데가 슈팅을 했지만 골키퍼 소리아가 쳐 냈다.
레알이 기세를 이어갔다. 전반 34분 발베르데가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패스했다. 카마빙가가 이를 잡아 슈팅을 했지만 벗어났다.
레알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37분 비니시우스가 왼쪽 측면에서 아웃프런트 크로스를 했다. 카시미루가 이를 헤더로 밀어 넣었다. 이에 전반이 1-0 레알이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 들어 레알이 한 걸음 더 달아났다. 후반 22분 호드리구가 상대 진영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바스케스가 상대 박스 오른쪽에서 이를 잡아 슈팅했고 골망이 흔들렸다.
레알의 공세가 계속됐다. 후반 43분 베일이 상대 진영 중앙에서 올리베라가 헤더로 걷어낸 공을 잡았다. 베일이 중거리슛을 가져갔지만 골키퍼 소리아가 방어했다.
헤타페가 좋은 기회를 맞았다. 후반 45분 제네가 자신의 진영 오른쪽에서 전방으로 찬 공이 상대 박스 오른쪽으로 갔다. 위날이 슈팅을 했지만 골 포스트를 맞고 나갔다. 이에 경기는 2-0 레알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