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중한 승리를 챙긴 유벤투스 FC
유벤투스 FC가 두샨 블라호비치의 결승골에 힘입어 칼리아리 칼초를 2-1로 잡았다.
유벤투스 FC는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사르데냐주 칼리아리에 위치한 스타디오 사르데냐에서 열린 2021/22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32라운드 칼리아리 칼초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 칼리아리가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9분 마린이 오른쪽 측면에서 상대 박스 중앙의 페드루에게 패스했다. 페드루가 이를 잡아 슈팅을 했고 골망이 흔들렸다.
유벤투스가 반격에 나섰다. 전반 19분 콰드라도가 상대 박스 앞의 디발라에게 패스했다. 디발라가 이를 잡아 앞쪽으로 공을 친 뒤 슈팅을 했다. 하지만 떴다.
유벤투스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44분 콰드라도가 상대 박스 왼쪽에서 중앙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데 리흐트가 이를 헤더로 밀어 넣었다. 이에 전반이 1-1로 종료됐다.
후반 들어서도 유벤투스가 기세를 이어갔다. 후반 3분 키엘리니가 찬 공이 상대 박스 오른쪽으로 갔다. 이를 디발라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벗어났다.
유벤투스의 공세가 계속됐다. 후반 22분 라비오가 상대 진영 왼쪽에서 상대 박스 왼쪽으로 패스했다. 블라호비치가 슈팅을 했지만 옆그물을 맞았다.
유벤투스가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29분 디발라가 상대 박스 오른쪽으로 패스를 밀어줬다. 알타레가 발을 뻗어 이를 끊었지만 블라호비치가 슈팅으로 연결했고 득점이 됐다. 이에 경기는 2-1 유벤투스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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