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로 복귀한 인터 밀란
인터 밀란이 니콜로 바렐라의 결승골에 힘입어 엘라스 베로나를 2-0으로 잡았다.
인터 밀란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 밀라노에 위치한 쥐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2021/22시즌 이탈리아 세리에 A 32라운드 엘라스 베로나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인테르는 리그 2연승에 성공했고 베로나는 리그 2연승에 실패했다.
인테르가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17분 뒴프리스가 상대 진영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했다. 이를 페리시치가 상대 아크 서클에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몬티포가 쳐 냈다.
인테르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21분 페리시치가 상대 박스 왼쪽에서 반대편으로 크로스를 넘겼다. 이를 바렐라가 차 넣었다.
인테르가 한 걸음 더 달아났다. 전반 29분 인테르가 왼쪽 측면에서 코너킥을 얻어냈다. 디마르코가 올려준 공이 페리시치의 머리를 거쳐 상대 골문 앞으로 갔다. 이를 제코가 슈팅으로 밀어 넣었다. 이에 전반이 2-0 인테르가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 들어서도 인테르의 기세가 이어졌다. 후반 3분 제코가 자신의 센터 서클에서 상대 진영 오른쪽으로 패스했다. 뒴프리스가 이를 잡아 드리블 후 상대 박스 오른쪽에서 슈팅했지만 빗나갔다.
베로나가 반격에 나섰다. 후반 26분 데파올리가 상대 진영 오른쪽에서 라사냐에게 패스했다. 라사냐가 드리블 후 슈팅했지만 크로스바 위로 날아갔다.
인테르가 흐름을 되찾았다. 후반 27분 비달이 상대 박스 왼쪽으로 패스했다. 브로조비치가 슈팅을 했지만 몬티포 골키퍼와 골 포스트를 맞고 나갔다. 이에 경기는 2-0 인테르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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