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최다 합작골을 이뤄내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역사를 썼다. 당연히 동료들과 팀 레전드들도 추앙하기 시작했다.
손흥민은 26일 밤(한국시간) 영국 리즈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40분 케인의 긴 패스를 받아 득점에 성공했다.
이로써 손흥민과 케인은 37골 합작과 함께 프랑크 램파드-디디에 드로그바가 보유한 최다 합작골 36골을 넘어섰다. 4-0 대승은 덤이었다.
손흥민과 케인이 이룬 새 역사 달성에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다. 팀 동료인 에메르송 로얄과 루카스 모우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두 선수의 골 장면을 넣으며, “정말 멋지다”, “너희들은 레전드이고, 정말 놀라워. 축하해”라며 같이 기뻐해줬다.
토트넘 레전드 공격수 로비 킨도 축하 행진에 가세했다. 그는 손흥민 인스타그램에 박수 이모티콘을 남기며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손흥민은 이뿐 만 아니라 6시즌 연속 10골을 넣으며, 토트넘 레전드로서 한 발 더 나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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