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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해외축구] 日 미나미노보다 적다... '세계 최고 풀백' 주급이 고작 이 정도2022-06-02 23:44

앤디 로버트슨. /사진=AFPBBNews=뉴스1세계 최고 풀백으로 꼽히는 리버풀(잉글랜드) 앤디 로버트슨(28)의 주급이 상당히 적은 수준이다.

영국의 스포츠바이블은 2일(한국시간) 리버풀 선수들이 현재 받는 주급과 연봉 등을 공개했다.

팀 내 최고 주급자는 '핵심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31)로 주급 22만 파운드(약 3억 4500만원)를 받는다. 공동 2위 티아고 알칸타라(31)와 모하메드 살라(30)의 주급은 20만 파운드(약 3억 1300만 원).

팀 4위이자 '오른쪽 풀백'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24)는 어린 나이에도 주급이 18만 파운드(약 2억 8000만 원)에 달한다. 로베르토 피르미누(31), 파비뉴(29)도 아놀드와 같은 주급을 받는다.

눈에 띄는 것이 있다면 주전 풀백 로버트슨의 주급. 세계 최고 선수로 평가받지만, 주급이 5만 파운드(약 7800만원)에 불과하다. 팀 내 22위에 해당한다. 심지어 후보 선수들인 미나미노 타쿠미(27), 디보크 오리기(27)보다 적은 수준이다. 미나미노의 주급은 7만 5000파운드(약 1억 1800만원), 오리기는 6만 파운드(약 9400만원)다.

매체도 "왼쪽 폴백이자 스코틀랜드 주장인 로버트슨은 놀랍게도 구단 내 최저 연봉을 받는 선수 중 한 명"이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로버트슨은 리그 29경기에서 3골 10도움으로 활약했다. 리그에서 세 번째로 많은 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2017년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을 때만 해도 무명 선수에 가까웠지만, 꾸준한 활약을 통해 월드클래스로 올라섰다. 지난 4시즌 동안 리그에서 올린 도움이 무려 총 40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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