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턴이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에버턴은 18일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4연패에 탈출했고 승점 25점으로 18위 왓포드(승점 22)와 3점 차로 벌렸다.
홈팀 에버턴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히샬리송, 그레이, 고든, 이워비, 두쿠레, 알랑, 콜먼, 고드프리, 홀게이트, 킨, 배고비치가 출격했다.
원정팀 뉴캐슬은 4-5-1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우드, 프레이저, 알미론, 조엘린톤, 기마랑이스, 윌록, 타겟, 셰어, 번, 크래프, 두브라브카가 출전했다.
뉴캐슬이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27분 코너킥 상황에서 우드가 높은 타점으로 헤더 슈팅을 날렸으나 크로스바 위로 떴다. 이후 양 팀은 별다른 유망한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했고, 전반은 0-0으로 종료됐다.
뉴캐슬이 기회를 놓쳤다. 후반 3분 로빙 패스를 우드가 헤더로 돌려놨고, 윌록이 슈팅을 가져갔으나 골키퍼 품에 안겼다.
이어 후반 25분 알미론이 드리블을 통해 우측면을 뚫어냈고, 이내 컷백까지 내줬다. 이를 기마랑이스가 쇄도하며 슈팅했지만, 골키퍼가 손을 쭉 뻗으며 쳐냈다.
에버턴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후반 32분 고든의 페널티 박스 앞 슈팅이 강력하게 날아갔으나 두브라브카 골키퍼가 가까스로 막아냈다.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36분 알랑이 생 막시맹에게 깊은 태클을 시도했고, 온 필드 리뷰 끝에 퇴장당했다.
뉴캐슬의 득점 기회가 무산됐다. 후반 추가시간 6분 우측면에서 크로스가 올라왔고, 생 막시맹이 머리에 맞혔으나 골문 옆으로 지나갔다.
결국 에버턴이 웃었다. 후반 추가시간 8분 중원에서 공을 차단한 에버턴은 속공을 이어갔다. 이윽고 르윈의 패스를 받은 이워비가 문전에서 파 포스트를 향해 정확한 슈팅을 하면서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는 에버턴의 1-0 승리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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