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복귀 소식이 전해진 지안카를로 스탠튼(사진 왼쪽). 조시 도널드슨. 토미 케인리. 게티이미지.
지안카를로 스탠튼(33)과 조시 도널드슨(37), 토미 케인리(33)가 돌아온다.
미국 매체 ESPN은 1일(이하 현지 시각) “세 선수가 주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시리즈에 복귀한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뉴욕 양키스는 이날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 종료 후 세 선수의 로스터를 활성화했다. 또한 MLB.com은 “세 선수가 캘리포니아주로 이동했다”고 알렸다. 오는 2일부터 열리는 LA 원정 시리즈에 참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애런 분 감독은 이에 대해 “세 선수 모두 잘 준비됐다고 본다”고 낙관했다.
현재 뉴욕은 이탈한 베테랑들의 전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지난달 31일까지 34승 23패 승률 0.596으로 탬파베이 레이스,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밀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상위권 반등을 위해선 핵심 선수들의 복귀가 필요하다.
스탠튼과 도널드슨은 지난 4월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다. 불펜투수 케인리는 스프링캠프에서 이두근 부상으로 IL 60일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장기 결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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