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도 황의조도 골 침묵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과 황의조(지롱댕 드 보르도)의 득점포가 침묵했다.
울버햄프턴은 27일 밤(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원정경기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0-1로 졌다. 2연패에 빠진 울버햄프턴은 12승 4무 10패(승점 40)로 8위를 유지했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81분을 소화했다. 황희찬은 지난 25일 아스널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득점을 노렸지만 유효 슈팅을 남기지 못했다. 황희찬의 슈팅은 2개. 특히 황희찬은 전반 48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페널티 지점 왼쪽에서 오른발로 때렸지만 골대 오른쪽을 살짝 비껴갔다.
황희찬은 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팀 내 6번째인 평점 6.30을 받았다. 황희찬은 올시즌 EPL에서 5호골을 유지하고 있다.
황의조는 27일 클레르몽페랑의 스타드 가브리엘 몽피에에서 열린 클레르몽과 프랑스 리그1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 82분을 뛰었지만 침묵했다. 최근 2경기 연속 무득점. 황의조는 올 시즌 리그1에서 10득점과 2도움을 작성했고 득점 랭킹은 공동 7위를 유지 중이다.
보르도는 클레르몽과 1-1로 비기며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을 유지, 4승 10무 12패(승점 22)로 최하위인 20위에 머물렀다.
원톱으로 최전방에서 득점 기회를 노린 황의조는 슈팅 3개를 때렸다. 하지만 3개 모두 유효 슈팅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특히 황의조는 전반 40분 보르도 진영에서 길게 넘어온 패스를 받은 후 아크 왼쪽에서 시도한 오른발 슛이 수비수 다리에 맞았다. 황의조는 후반 37분 음바예 니앙과 교체됐다. 황의조는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팀 내 14번째인 평점 5.94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