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리 FC 공격수 제이 로드리게즈.
이제 양팀의 승점 차는 1점이다. 에버튼 FC가 17위, 번리 FC가 18위지만 잔여 일정이 험난해 강등 위험이 커졌다.
번리 FC는 7일(한국시간) 영국 노스웨스트잉글랜드지역 랭커셔주의 번리에 위치한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순연 경기-이전 일정 당시 복수 인원 코로나19 양성 반응으로 연기) 에버튼 FC와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번리는 리그 6경기 만에 승리했고 에버튼은 리그 2연패에 빠졌다.
경기 초반 번리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1분 번리가 오른쪽 측면에서 코너킥을 얻어냈다. 코르네가 중앙으로 보내준 공을 콜린스가 차 넣었다.
에버튼의 동점골이 나왔다. 전반 15분 상대 미드필더 웨스트우드가 고든을 잡아당겼다. 심판이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히샬리송이 성공시켰다.
에버튼이 경기를 뒤집었다. 전반 37분 상대 윙어 레넌이 미콜렌코의 드리블에 속아 발을 쳤다. 심판이 페널티킥을 판정했고 히샬리송이 찬 공이 골망을 갈랐다. 이에 전반이 2-1 에버튼이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 들어 번리의 동점골이 나왔다. 후반 11분 테일러가 상대 박스 왼쪽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로드리게즈가 이를 슈팅으로 연결했고 골망이 흔들렸다.
에버튼이 흐름을 되찾았다. 후반 17분 미콜렌코가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했다. 칼버트 르윈이 헤더를 가져갔지만 크로스바 위로 날아갔다.
번리가 좋은 기회를 맞았다. 후반 33분 베호르스트가 상대 박스 왼쪽에서 코르네에게 패스를 내줬다. 코르네가 슈팅을 했지만 골키퍼 픽포드가 쳐 냈다.
번리가 다시 앞서 나갔다. 후반 39분 비드라가 상대 박스 왼쪽에서 중앙으로 패스했다. 코르네가 슈팅을 했고 골망이 흔들렸다. 이에 경기는 3-2 번리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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